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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행정안전부에 등에 따르면 올해 12월 10일부터 제한속도를 시속 80km 이상 넘겨 운전하면 형사처벌을 받는다. /더팩트 DB

80km 초과부터 벌금형…3차례 위반시 징역형도 가능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하반기부터 ‘초과속 운전자’는 범칙금이나 과태료 대신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13세 미만 어린이의 전동킥보드 운행 금지되고 긴급자동차 고속도록 주·정차가 허용되는 등 도로 안전과 관련된 많은 것들이 시행된다.

1일 행정안전부에 등에 따르면 올해 12월 10일부터 제한속도를 시속 80km 이상 넘겨 운전하면 형사처벌을 받는다.

제한속도가 시속 50km 도로에서 시속 80km를 초과해 시속 130km로 주행할 경우 3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제한속도 100km/h인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를 초과해 시속 200km로 주행하다가 적발되면 1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만일 3차례 이상 제한속도 시속 100km를 초과해 운전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기존에는 과태료 처분을 했지만 도로교통 안전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형사처벌을 하도록 한것이다.

통상적으로 법원이 약식기소를 하겠지만 징역형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습 초과속 운전자는 감옥에도 갈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제한속도를 시속 80km 이하로 위반하는 경우에는 현행과 마찬가지로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12월10일부터는 개정 도로교통법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동시에 적용되기 때문에 전동킥보드를 타고 자전거 도로를 달릴 수 있다.

만 13세 이상면 별도의 운전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할 수 있다. 단 음주운전을 하면 범칙금이 부과된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원동기 장치 자전거 중 최고 속도가 시속 25km 미만, 총중량 30kg 미만이어야 한다.

다만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개인형 이동장치를 몰 수 없다.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자동차는 12월 10일부터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 주·정차를 할 수 있다. 특히 소방차는 화재진압·인명구조 등 긴급한 경우 외에 위해동물 포획 및 퇴치 등 일상적인 소방업무 활동 중에도 주·정차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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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심볼. 제공| 롯데지주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롯데지주가 1일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장 자율화 조치를 시행한다.

롯데지주 전 임직원은 회사에서 근무 복장으로 정장, 비즈니스 캐주얼, 캐주얼 의류(라운드티, 청바지, 운동화 등) 등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다. 시간, 장소, 상황을 고려해 본인이 판단해 일할 때 가장 편한 복장을 선택하면 된다.

이번 시행은 지난 6월 26일에 진행된 롯데지주 노사협의회에서 의결된 사항이다.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을 통해 업무효율을 증대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정됐다.

현재 자율복장제도는 롯데케미칼, 롯데컬처웍스, 롯데멤버스 등이 시행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비즈니스 캐주얼 착용을 권장했으며, 금요일만 자율 복장이 가능한 ‘캐주얼 데이’를 운영해 왔다.

롯데지주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크게 변화되는 업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3일부터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주기 위해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전 임직원 대상 재택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 특성에 맞춰 일주일 중 자신이 원하는 요일을 선택해 집에서 근무가 가능하다.

손희영 롯데지주 기업문화팀장은 “기존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개성을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무 복장을 자율화하기로 했다”며 “이 제도로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과 만족도를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vivi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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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sters gather at an encampment outside City Hall, Tuesday, June 30, 2020, in New York. New York City lawmakers are holding a high-stakes debate on the city budget as activists demand a $1 billion shift from policing to social services and the city grapples with multibillion-dollar losses because of the coronavirus pandemic. (AP Photo/John Minch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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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9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의 모습. (뉴스1 DB) 2020.6.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국내 항공업계 인수·합병(M&A) 작업이 좀처럼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이 돌파구 마련을 위해 꺼내든 ‘대주주 지분 헌납’ 카드에도 인수 주체인 제주항공이 미온적인 모습을 보이며 매각 불발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도 단기간 내 결정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스타항공 매각이 백지화되는 경우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며 ‘플랜B'(차선책) 가동에 무게를 두어야 하는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매각 작업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지난주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전격 회동해 인수 문제를 논의한 것 외엔 별다른 진전이 없다.

기본적인 서로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던 만큼 별다른 해법이 나오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업계는 당시 회동에서 정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아시아나항공의 자산 가치가 훼손됐다는 점을 근거로 인수가격 하향 조정과 산은의 지원을 요구하고, 이 회장은 인수 의지에 변함이 없다면 지원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전달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장의 대화 요청에 정 회장이 응한 만큼 당장에 판이 깨질 가능성은 작아 보이지만, 양측의 입장 차이는 크다.

HDC현산은 아시아나항공의 부채 증가와 재무제표의 신뢰성 문제마저 제기하며 인수조건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자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매각 완료를 바라는 산은 입장에선 HDC현산의 요구를 수용할 경우 특혜 논란을 불러올 수 있어 쉽사리 움직이기 어렵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하반기 실적 회복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인 가운데 점차 산으로 가는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M&A가 자칫 아시아나항공 인수 작업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9일 지분 헌납을 발표하며 제주항공에 인수를 촉구했음에도 제주항공은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이스타항공 인수를 위한 전환사채(CB) 발행을 미루면서 인수 종결 시한도 무기한 연기됐다.

허희영 한국항공대 교수는 “국내 첫 항공사 간 M&A로, 순항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 작업이 신경전으로 번지며 무산 위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실제 백지화된다면 아무래도 HDC현산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허 교수는 이어 “업황 부진마저 겹쳐 아시아나항공 인수 작업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제는 채권단이 플랜B에도 무게를 두고 대응해야 할 시점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채권단의 차선책 마련에 속도가 날 수도 있다. 최대현 산은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지난달 17일 아시아나항공 인수 무산 가능성에 대해 “M&A 과정에서 대비책을 만드는 것은 일반적”이라며 “인수를 포기하면 시장 상황이나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모든 부분을 열어놓고 검토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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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래퍼 씨잼이 여자친구와의 파격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씨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익숙함으로 약간으로 신선함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씨잼은 여자친구와 달달한 심야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씨잼은 여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이어가던 중 손을 여자친구의 가슴 위에 올리는 등 파격적인 애정행각을 펼쳐 눈길을 끈다.

씨잼은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올해 초부터 여자친구와의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씨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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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문 발차한 21대 국회, 수렁에 처박혀야 폭주 멈출 것”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일 “국회가 통제받지 않는 폭주기관차가 돼 버렸다”며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원구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과 추경 심사 등을 언급하며 “국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얘기한 ‘통제받지 않는 폭주 기관차’가 돼 버렸다”며 “이 폭주 열차가 세월호만큼 엉성하다”고 말했다.

그는 “상임위원이 국회법에 따라 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 상임위 예산심사는 불법이자 탈법”이라며 “‘대충 출발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그때 대처하면 되지’라는 건 세월호 선원들의 생각이 아마 이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공수처법을 당장 고쳐 야당의 비토권을 빼앗겠다는 게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생각”이라며 “민주주의를 설 배운 사람들이, 민주화 세력을 자부하는 사람들이, 의회 독재에 빠져들어 과반이면 아무 일이나 할 수 있다는 독선에 취해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견제받지 않는 권력,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게 마련”이라며 “중국 공산당이 절대 해결하지 못하는 딱 한 가지는 당과 정부에 만연한 부정부패”라고도 언급했다.

주 원내대표는 “세월호는 항해를 마치지 못하고 맹골수도에서 수많은 억울한 생명들을 희생시킨 채 침몰하고 말았다”면서 “개문 발차한 21대 국회는 수렁에 처박히고 나서야 폭주를 멈출 것”이라고 말했다.

ra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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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국난극복위원장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주최로 열린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한민국 재도약의 길’에서 강연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이현정·김용재 기자]이낙연 의원은 1일 당권 출마 선언와 관련해 “지금 상황대로라면 7일쯤 거취를 밝히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가적 위기에 책임있게 대처해야 한다는 것과 초유의 거대 여당을 국민 앞에서 책임있게 운영하는 일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기본 생각”이라고 이같이 말했다.이 의원이 7일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하기로 함에 따라 다른 당권주자들의 출마 선언도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현재 당권 출마 의사를 사실상 밝힌 이는 이 의원 외에 홍영표·우원식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이다.김 전 의원 측은 “다음주 중으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라며 “출마 의사가 확고한 이상 시간을 굳이 끌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홍 의원과 우 의원 측도 출마 선언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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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순재가 ‘머슴처럼 일하다 해고 당했다’는 전 매니저의 주장을 보도한 SBS 8 뉴스에 대해 ‘지나친 과장’이라며 반박했다가 결국 “도의적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발 물러선 입장을 밝혔다.

앞서 29일 SBS 8 뉴스는 이순재의 부인이 남편의 전 매니저인 김 모 씨에게 쓰레기 분리수거, 생수통 운반, 신발 수선 등 가족의 허드렛일을 시켰다고 보도했다.

김 씨는 이순재의 아내로부터 막말도 들었으며, 두 달 동안 주말을 포함해 쉰 날이 단 5일에 불과했고 평균 주 55시간 넘게 일했지만 휴일·추가근무 수당은 없었으며 기본급 월 180만 원이 전부였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은 채 4대 보험 등을 요구했다가 두 달 만에 부당 해고를 당했다고도 했다.

당초 SBS 8 뉴스는 원로배우의 실명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순재와 소속사 측이 언론 인터뷰에 나서면서 대중에 밝혀졌다.

소속사 에스지웨이엔터테인먼트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 편파보도 됐다”며 “당사는 이 보도가 그동안 쌓아 올린 (이순재) 선생님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켰다고 보고 엄정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순재 역시 이번 논란과 관련해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세한 입장을 밝히겠다고 예고하기도 했으나, 건강상 등의 이유로 계획을 철회했다.

그 과정에서 이순재에게 힘을 실어주는 또 다른 전 매니저의 글이 공개되면서 ‘매니저 갑질’ 의혹을 둘러싼 진실공방에 불이 붙었다. 지난 4월까지 1년 6개월 간 이순재의 매니저로 일했다고 밝힌 백 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생님의 매니저로 일하면서 많이 쉬지 못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이순재 선생님께서는 누굴 머슴처럼 부리거나 부당하게 대우하실 분이 아니다. 무뚝뚝하시지만 누구에게나 민폐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셨고 모범이 되기 위해 애쓰셨다”고 증언한 것.

당초 후속 보도는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던 SBS 8 뉴스는 “오후 늦게 이순재 씨와 통화가 됐다”며 후속 보도를 예고했고, 30일 방송을 통해 “매니저 김씨에 대해 도의적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관행으로 여기온 매니저의 부당한 업무들이 해소되길 바란다”는 이순재의 입장을 전했다.

SBS 8 뉴스는 이날 보도에서 “연기 학원과 기획사 대표가 같은 사람이고, 건물도 같이 쓰고 있다”며 “(매니저) 채용 공고를 낸 회사는 연기학원, 면접도 연기학원 직원이 봤는데 채용된 뒤 김 씨는 기획사 소속이 됐다. 사실상 연기학원과 기획사를 한 몸으로 볼 수 있고, 이순재 씨도 연기학원 원장 자격으로 매니저를 지원 받은 만큼, 직원 수 5인 이상 부당해고 규제 대상이란 게 노무사들의 해석”이라고 짚었다.

SBS 8 뉴스는 또 “이순재 측이 김 씨가 한 허드렛일이 두 달간 세 건이라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혔지만, SBS는 가족 심부름이 일상이었던 증거를 더 갖고 있었지만 보도하지 않았다”면서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는데 사례 나열은 의미가 없다”고도 했다.

이순재는 보도가 ‘지나친 과장’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던 주장에서 한발 물러선 입장을 보이면서, 전 매니저와의 갈등이 원만하게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순재탤런트,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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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가장 못 참는 식사 매너에 대해 말했다.

6월 30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식사 매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식탐 때문에 이별위기를 맞은 고민녀가 사연을 보냈다. 고민녀의 남친은 손에 과자 양념을 묻힌 채로 핸드폰을 하고, 함께 먹는 달걀찜에 다른 반찬 양념을 묻히는 등 식사 매너가 형편없을 뿐 아니라 식탐까지 있어 고민녀의 음식을 빼앗아 먹기까지 한다고. 고민녀 역시 덩달아 식탐이 생겨 서로가 서로의 식탐을 탓하는 싸움이 반복됐다.

이에 서장훈은 “어릴 때부터 집에서도 국이 나오면 제가 먼저 그릇에 떴다. 부모님조차도 저거 밖에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 걱정했다. 어릴 때부터 습관 된 사람은 저런 게 되게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주우재는 “밖에서 찌개 있으면 잘 안 드시냐”고 질문했고, 곽정은과 한혜진은 “아예 손을 안 댄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사실 전 그냥 먹는다. 팔팔 끓고 있는 전골이나 찌개는”이라고 말했다.

곽정은은 “일단 먹을 때 소리 내는 것, 그 다음에 혀가 나와서 음식을 마중 나오는 것”을 참기 힘들다고 꼽았다. 한혜진은 “나 약간 그런다. 입술에 양념이 묻는 게 싫다”며 먹을 때 혀가 먼저 마중 나오는 편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그 모든 것 중에 최강이 있다. 진짜 1등. 밥 먹다가 코푸는 것. 저는 앞에 있던 사람이 밥 먹다가 코를 풀면 그냥 놓는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나 비염 있는데”라며 난감해 했고, 김숙은 “그럼 풀지 않고 흐르는 건 괜찮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캡처)파워볼실시간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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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3KBS Joy 화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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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Mnet ‘로드 투 킹덤’ CP가 MC로 활약한 배우 이다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6월 18일 막을 내린 ‘로드 투 킹덤’은 보이그룹 7팀(펜타곤,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베리베리, 원어스, TOO)이 출연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7팀은 미션에 걸맞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파워볼사이트

MC들의 역할도 컸다.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퀸덤’ MC로 활약했던 이다희, 방송인 장성규는 ‘로드 투 킹덤’을 통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다희는 똑 부러지는 진행 실력, 걸크러쉬 대표 주자다운 카리스마를 뽐내는 데 그치지 않고 친언니, 친누나 같은 친근한 매력까지 뽐내 호평을 받았다.

‘로드 투 킹덤’ 박찬욱 CP는 6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진행을 정말 잘해줬고 생방송에서 보여준 밝은 미소도 너무 멋졌다. 참가자들의 멋진 무대에 많이 감탄하더라. 정말 친누나처럼 큰 애착을 갖고 응원해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 CP에 따르면 이다희는 이례적으로 무대 청소까지 도맡아 스태프들을 당황케 했다. 박 CP는 “사전 경연의 경우 다음 무대를 하기 전까지 20~30분 정도 여유 시간이 있다. 무대를 하고 나면 꽃가루 등이 떨어져 있어 깔끔하게 청소를 해줘야 하는데 생방송의 경우 5분 안에 정리를 했다. 그 가운데 이다희가 무대에 나와서 직접 청소를 하더라. 무대 의상으로 나비 같은 드레스를 입은 상태였는데 드레스를 입은 채로 무대에 나와 대걸레로 청소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 스태프가 놀라서 ‘우리가 하겠다’, ‘이러시면 안 된다’고 했는데도 본인이 하겠다며 대걸레를 안 건네고 계속 청소를 하더라. 엔딩 영상에서도 그런 장면이 잠깐 나갔다. 그만큼 프로그램과 무대에 애정을 갖고 임해줬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다희와 함께 진행자로 활약한 장성규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장성규는 아나운서 출신다운 진행력은 물론 ‘욕받이’를 자처할 정도로 프로그램에 깊은 애정까지 뽐내며 프로그램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박 CP는 “정말 적재적소 진행을 잘해줬다. 탈락자 발표 등 민감한 이야기를 전해야 할 때 본인이 험한 역할을 다 맡아줬다. 장성규 역시 정말 친형처럼 참가자들을 진심으로 응원해줬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로드 투 킹덤’ 제작진은 최종 합산 점수 1위를 기록한 더보이즈와 함께 ‘킹덤’을 선보인다. 하반기 내 방송 예정이지만 정확한 편성은 확정되지 않았다.

박 CP는 “섭외를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이 말씀만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킹덤’ 참가자 섭외 기준에 대해 “‘퀸덤’ 섭외 기준이 음악 방송 1위를 해본 적 있는 걸그룹이었는데 ‘킹덤’도 그 기준을 유지할 것 같다. 음악 방송 1위를 해본 적 있는 보이그룹들을 섭외하게 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사진=Mnet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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